요구사항부터 배포까지 한 흐름으로
무엇을 만들지 정리하는 일, 화면을 설계하는 일, 프론트엔드와 서버·데이터베이스를 짜는 일, 배포 환경을 구성하고 문서로 남기는 일까지 한 흐름 안에서 이어집니다. 중간에 넘겨지는 자리가 없어야 "그건 저쪽 담당입니다"가 생기지 않습니다.
ABOUT
모벤(MOVEN)이라는 이름은 MOVE BEYOND에서 왔습니다. 지금 쓰고 계신 방식에서 한 걸음 너머로 건너가는 일을, 고객과 같은 편에 서서 함께 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말로 설득하기 전에 만들어 둔 것을 먼저 열어 둡니다.
지금 쓰고 계신 방식에서 한 걸음 너머로. 그 한 걸음을 고객 쪽에 서서 함께 건너간다는 뜻입니다.
지금 쓰고 계신 방식이 어디까지 왔는지 먼저 보고, 한 걸음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를 같이 정합니다. 저희가 먼저 만들어 열어 두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 건너갈 자리를 말로만 설명하면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범위를 넓게 적어 두고 나중에 조정하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아래 세 가지가 저희가 실제로 수행하는 자리입니다.
무엇을 만들지 정리하는 일, 화면을 설계하는 일, 프론트엔드와 서버·데이터베이스를 짜는 일, 배포 환경을 구성하고 문서로 남기는 일까지 한 흐름 안에서 이어집니다. 중간에 넘겨지는 자리가 없어야 "그건 저쪽 담당입니다"가 생기지 않습니다.
화면 구조를 잡는 일과 실제로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화면으로 만드는 일을 저희가 직접 합니다. PC·태블릿·모바일 대응은 별도 항목이 아니라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설명으로 설득하는 대신 눌러 보실 수 있는 화면을 먼저 띄워 둡니다. 지금 이 사이트에도 18개가 켜져 있고, 진행 중인 일도 매주 "그 주에 눈으로 볼 수 있는 것"과 함께 보내 드립니다.
대표 임성욱이 이전 재직처에서 설계부터 배포·문서화까지 단독으로 수행한 시스템들입니다. 사내·폐쇄망 환경이라 접속 경로가 없어 링크 대신 수치로 적고, 수치는 무엇을 어떤 조건에서 쟀는지와 같은 문장 안에 둡니다.
일정·칸반 업무관리·근태·회계·문서·채팅·간트·통계까지 업무 도메인 20개를 한 제품으로 묶은 사내 시스템입니다. 설계부터 배포·문서화까지 대표가 단독으로 수행했고, 약 2개월 집중 개발했습니다. 위 수치는 git·소스 실측 기준이며, 문서의 실시간 공동 편집은 Yjs·pycrdt로 구현했습니다.
사내 환경이라 접속 경로가 없습니다
인터넷이 닿지 않는 환경에 설치해 로컬 GPU로 도는 문서 번역·관리 플랫폼입니다. 국방·항공 등 전문 분야의 기술문서를 다룹니다. 289페이지짜리 기술문서 1건을 표와 도면 형태를 보존한 채 처리했고, 같은 문서 기준으로 처리 시간이 35분에서 13분으로 줄었습니다(양자화를 낮춰 GPU에 100% 적재). 인수인계 문서(절차서·사용자 매뉴얼·이전 문서) 작성까지 함께 수행했습니다.
폐쇄망 환경이라 접속 경로가 없습니다
항공·장비 기술문서 국제 표준(S1000D) 문서를 벡터 검색과 로컬 LLM으로 질의응답하는 대시보드입니다. 음성 명령도 받습니다. 50문항 평가셋 기준으로 답변 정확도가 92.0%에서 96.0%로 올랐는데, 채점 키워드 임계값을 40%에서 60%로 강화한 뒤에도 오른 값입니다. 평균 벡터 검색 응답은 21.1ms에서 15.2ms로 줄었고, 1분 주기 자동 헬스체크로 161.9시간 연속 무중단을 확인했습니다(요구치 24시간).
폐쇄망 환경이라 접속 경로가 없습니다